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특별시 시내버스/2004년 개편 전 목록 (문단 편집) ==== 보라색(자주색) 도색 (1985년 3월 ~ 2000년 3월) ==== || [[파일:u3xD4VW6.jpg|width=420]] || [[파일:Screenshot_20180410-213230_Samsung Internet.jpg|width=420]] || || [[파일:서울16_6927.png|width=420]] || [[파일:서울구61.jpg|width=420]] || 1985년에 노선별 적/청색 정류장 분리 정차 제도와 중문 자동문 시내버스가 도입되고, 안내양이 퇴출되던 시기에 시내버스 이미지 쇄신 차원에서 새로 도입된 도색이다. 새 디자인을 공모하여 그 중 네 후보작을 채택해 광화문 3거리 앞에 전시한 후 여론을 수렴하여 최종 결정되었다. 선택된 안은 제일여객이 출품한 디자인으로, 기존 파란색과 디자인은 같고 색깔만 보라색과 하늘색으로 바뀌었다. 원래는 보라색에 가까운 다소 어두운 색과 흰색에 가까운 아주 옅은 하늘색이었으나, 1988년 보다 밝은 자주색과 엷은 하늘색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원래 이 도색을 출품했던 제일여객 소속의 154~156번은 계속 어두운 보라색 도색을 고수했다. 3년이라는, 어떻게 보면 버스 도색으로서는 굉장히 짧은 신차 적용 기간에 비해 상당히 많이 적용되었고 오래 생존했는데 일단 기존 마린블루 도색의 차량 대부분이 이 도색으로 재도색했으며[* 패턴이 동일해 간단히 색상만 위에 덧칠만 하면 끝이었다. 참고로 보라색 입석 도색이 나왔는데도 나머지 30%의 도심 구간 입석 버스와 외곽 구간만 운행하는 입석버스의 경우 이듬해인 1986년 8월까지 마린블루 도색이 적용되었다.] 파스텔톤 도색 이후에도 같이 쓰여져 [[6.29 선언]], [[1988 서울 올림픽]]은 물론이거니와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유패스|국내 최초 버스카드]], 심지어 뉴 [[밀레니엄]]까지 이 도색이 함께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과 함께했던 도색으로 30대 후반 이상 연령대의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아직도 깊게 박혀 있다. [[안동시 시내버스]] 신도색이 이 도색과 유사하다. 적용 차량: [[자일대우버스 BF|새한자동차 BF101, 대우자동차 BF101]], [[자일대우버스 BV|BV101]], [[자일대우버스 BS|BS105, BS105L]], [[현대 HD버스|현대자동차 HD170]], [[현대 FB버스|FB485]], [[현대 RB버스|RB520L, RB520SL]], [[기아 AM버스|아시아자동차 AM907, AM927, AM927L]], [[동아 HA/HR버스|동아자동차 HA2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